세계를 꿈꾼다! 하나님의 메신저이고 싶은 안재우 복화술사!
사역을 꿈꾸는 신학도! 문화사역의 꽃을 피우는 복화술사가 되다!
한국을 대표하는 복화술사!
하나님의 비전을 붙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사명자!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고 싶은 복화술사 안재우씨를 만나보자.
1. 극동방송 웹진과 SNS 독자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극동방송 애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인들에게는 스타킹 복화술사로 많이 알려져있는
복화술사 안재우입니다.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청마의 해 푸르른 말처럼 역동적인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 복화술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는 복화술은요?
복화술을 저는 이렇게 정의하죠.‘소리를 던지는 예술’이라고요.
복화술은 우리에게 생소한 장르입니다.
하지만, 복화술 캐릭터 메롱이와 함께 하는 복화술사 안재우의 복화술 공연
‘아빠 힘내세요’는 2010 ‘김천 전국 가족연극제 수상작’,
2010‘경기 화성 인형극제 공식 초청작’2013. ‘칠곡 세계인형음악극축제‘
’안동국제 탈춤축제‘ 에도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될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고요.
놀라운대회 SBS 스타킹에도 2012. 2013년 연속출연이라는 경이적인 기록과
함께 복화술의 제왕이라는 칭호까지 선물 받은 귀중한 문화예술 장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복화술은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고, 열어주는 소통의 매개체라고 말하고 싶네요.
닫혔던 마음들을 사람의 입을 통해 하게 되면, 부작용이 많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인형, 즉 복화술캐릭터를 통해 전달하게 되면, 놀라운 심정의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인형이 진짜 살아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 그 인형의 이야기에
자연스레 귀를 기울이게 하는 능력도 있지요.
그래서 복화술은 소통의 매개체이며, 메시지전달에 탁월한 장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3. 복화술로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복음적인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계신데요 이런 일을 하게된 계기가 있으세요?
저는 전봇대에 붙은 작은 전단지 한 장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극단‘친구’ 대표이기도 한 저는 2000년 길을 걷다 동화구연가로
유명한 김숙자 선생님이‘복화술’강의를 한다는 전단지 내용을 보고 무작정
그 곳을 찾아갔었죠.
그리고 복화술이라는 장르가 있다는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복화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었지만, 국내에서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았기에, 복화술이 가장 발달된 미국에서 자료를 구해 일일이 번역하며,
10년동안 홀로 기술을 하나 하나 익혀야 했습니다.
그 시간들을 견디기 힘들었지만 그게 저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주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홀로 주님을 만나고
그분의 자녀로 변화될 때도 고난이 컸거든요.
그 시간동안 주님께서 견디게 하시고, 쇠를 담금질하듯이 저를 연단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화술을 만나게 하시면서, 지금의 제모습을 보면 주님께서 저를 위해 미리
예비하신 길이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 하나님을 만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1남 3녀중 장남으로 태어났구요.
지금은 결혼하여 저를 위해 늘 기도하는 아내와 중3 딸, 중2 아들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믿지않는 집안에서 태어나 하나님을 모르고 자라왔습니다.
고교시절, 하나님을 믿으라고 끊임없이 전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이유 없이 핍박하기도 하고, 미워했었네요
.
그런데도 그 친구는 굽히지않고 저를 전도했어요.
사실 제 마음속에는 그렇게 자랑스럽게 전하는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그 교회라는 곳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건데, 겉으로는 친구를 괴롭히며
나를 숨기고 있었지요.
결국 그 친구를 통해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전도사님의 권유로 연극 ‘카타콤의 사람들’
에서 지나가는 사람 역을 맡았던 그는 이후 주연까지 올라가며 열연했습니다.
그리고 공연 도중 무대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강하게 체험했구요. 저는 신학을
전공하기에 이르렀고, 집안의 반대가 거셌지만 누구도 제가 가는 길을 막을 순
없었습니다.
사역자의 길을 걸으며 1995년에는 선교단도 창립했습니다. 그러나 제 사명은
문화사역에 있음을 깨닫게 되어 결국 2000년 사역자의 길을 접고 선교단을
극단 ‘친구’로 개명, 300편 작품을 공연하며 문화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복화술은 저에게 있어 문화 선교를 위해 더없는 훌륭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그러하겠지요?
5. 복화술 일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으세요?
복화술은 마음을 열어 서로 소통하게 하기도 하고, 행복과 웃음을 주는 엄청난
존재입니다.
저에게도 역시, 공연을 할 때는 그 어느때보다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하지요.
그 중에서도 한가지 기억남는 부분이 있네요.
작년 마마쇼를 진행할때였습니다.
공연 도중 한 할머님께서 자꾸 일어나려는 자세를 취하시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공연 중이어서 잠시 의아했지만, 공연을 계속 진행했었지요.
공연 후에 보니 저희 행복한 복화술학교 출신 제자의 어머님이셨습니다.
어머님은 사업이 어려우셔서 마음의 고통을 당하고 계시던 차에 딸네집에서
좀 쉬려고 들르셨던 모양입니다.
마침 엄마를 위해 공연에 모시고 왔던 것인데, 깡여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연을 보시는 동안, 마음의 힐링을 크게 얻으셨던가 봐요.
같이 공감하고, 속 시원하기도 하고, 웃었다 울었다, 감정의 힐링을 얻으신
어머님은 깡여사님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는지, 찾아보니
돈이 많지는 않았지만, 꼭 주고 싶으셨다고 합니다.
공연 후 이야기를 하시며, 깡여사를 보고, 손에 돈을 쥐어주시며, “필요한 것
꼭! 사요, 이?”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복화술이 그토록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해보았지요.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만지시는 것처럼, 미약하나마 저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본인의 향후 비전이나 계획 등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이 땅의 기독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함께 말씀해주세요.
저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복화술을 공유하기 원합니다.
대학 강의와 자신의 연구소(www.anjaewoo.com)를 통해 현재 복화술을
전수하고 있구요.
곧 행복한 복화술학교 10기도 개강예정입니다.
어느덧 10여년이라는 시간 동안 복화술이라는 신 문화를 전파해왔네요.
과거에는 기독교 문화가 세상 문화를 이끌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한 것을
안타깝습니다.
빛 되신 주님을 통해 선한 문화가 이 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 많은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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